샬롬!
(2023년 8월 28일에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선한가게온유가 95번째 나눔이야기입니다.
작은 섬김이지만 꾸준히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축복의 통로가 되는 센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말씀으로 은혜를 나눠요~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딤전6:11)
이 곳에 함께 하신 분께,
항상, 은혜와 축복 & 건강과 기쁨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선한가게 온유가를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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