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2023년 12월 30일에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선한가게온유가 99번째 나눔이야기입니다.
작은 섬김이지만 꾸준히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축복의 통로가 되는 센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말씀으로 은혜를 나눠요~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계21:6-7)
이 곳에 함께 하신 분께,
항상, 은혜와 축복 & 건강과 기쁨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선한가게 온유가를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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