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2017년 4월 5일에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선한가게온유가 20번째 나눔이야기입니다.
봄이 오는가 싶더니
어느새 꽃들이 다 지고 있네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세요!
갈라디아서 말씀과 고린도후서 말씀으로 은혜를 나눠요~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갈2:20)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말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고린도후서2장15절)
늘 향기로운 사람이기를 원합니다!
우리 '온유가'의 작은 섬김을 통해
축복이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선한가게 온유가를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