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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부활절달걀 어떤 유래가 있을까?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봅니다.
    작성자 (ip:)
    • 작성일 2016-03-24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668
    • 평점 0점

    부활절 유래를 봤었는데요!

    "부활절에 왜 계란을 나눠주게 되었을까? "

    하는 내용입니다.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열매가 되셨도다 (고전15:20)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11:25-26)


    미쁘다 이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딤후2:11)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빌3:10)



     


    부활절


    크리스마스와 함께 교회에서 가장 큰 축제일. 부활절은 가장 오래된 큰 절기로서 고대로부터 지켜온 절기, 그 이유는 부활이 기독교신앙의 중심주제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활절의 날짜에 대해서는 동방교회와 서방교회 사이에 많은 논쟁이 있다. 동방교회는 유대교에서 니산월 14일에 파스카 축제를 지내므로 부활절 역시 요일에 관계없이  그 날로 고정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서방교회는 니산월 14일이 지난 첫번 주일을 부활절로 지키자고 했기 때문이다. 이 논쟁은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해결되었다. 이 회의는 춘분이 지나고 그 다음 첫 만월이 지난 후 첫 주일을 부활절로 진래 것을 결정했다. 그 후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대부분의 교회는 니캐아회의의 결정에 따라 부활절을 지키고 있다.



    출처: 기독교사전 (기독교신문사)



    부활절달걀


    부활절에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하며 신자들이 선물로 주고받기 위해 예쁘게 장식한 달걀을 나누고 있습니다.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생명의 탄생을 의미하는 달걀에 사랑과 소망을 담아서 전했죠!

    정성스레 교환하는 의식은 축복을 전하는 긍정적인 풍습이겠네요!
    달걀을 나누는 의미와 유래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무엇이든 긍정적인 목적(?!)으로 사용된다면 좋은 풍습이 아닐까합니다.
    교회에서 나누어준 부활절 계란을 식구들도 먹겠죠!
    소중한 이웃과 형제들에게 나누는 '부활절 행사'! 개인적인 소견으로, 준비하고 나누는 이, 받는 이 모두 유익하다 여깁니다.



    부활절 달걀 유래에 대하여



    달걀은 생명의 상징 부활의 상징으로, 겉보기에는 죽은 듯 보이지만 그 안에 생명이 있기에 새로운 생명이 태어납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3월의 부활절은 공교롭게도 이러한 의미에 적합한 절기네요!

    [ 옛날부터 달걀은 봄, 풍요, 다산 등 보이지 않는 생명의 상징이었다. 겉으로는 죽은 듯 보이지만 그 안에는 생명이 깃들어 있어 언젠가는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달걀은,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만물이 소생하는 것에 비유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자들이 이러한 의미를 갖는 달걀을 새로운 생명의 기원인 부활과 연관을 맺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 ]



    로마시대 달걀에는 마술적 의미가 있어서 죽은이의 무덤에 넣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기독교에서 예수님의 돌무덤을 달걀에 비유하기도 한답니다.

    [ 로마 시대에 달걀은 마술적인 의미가 있어 죽은 이를 위한 껴묻거리[副葬品]로 무덤에 넣어지기도 하였는데, 이러한 관습에서 신자들은 그리스도가 영광스럽게 부활한 돌무덤을 달걀에 비유하기도 하였다. ]



    부활절에 달걀에 색을 처음 칠한 곳은 메소포타미아 지방이었다고 전해지며, 오늘날과 같은 부활절달걀풍습은 17C 수도원에서 유래하고 있습니다.

    [ 오늘날 아름다운 색깔로 예쁘게 장식된 부활 달걀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더욱 기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이끈다. 본래 부활 달걀은 승리의 색으로 ‘죽음을 쳐 이긴 새 삶’을 뜻하는 붉은 색으로 물들여졌었다고 한다. 부활절(부활 대축일)에 약간의 색을 칠한 달걀을 맨 처음 사용한 곳은 메소포타미아 지방이었으며, 오늘날처럼 부활절에 달걀을 주고 받는 관습은 17세기경 수도원에서부터 시작되어 점차 일반에게 퍼져 나가 오늘에 이른 것이다. ]


     
    사순절에 신자들은 육식을 금했고 빵과 채소 등으로 금욕생활을 했고, 부활절 토요일 부활의 종소리와 함께 처음으로 오믈렛 또는 달걀을 맛보는 기쁨을 누렸다고 합니다. 이러한 유래와 함께 발전한 부활절달걀 나누기는 현대에 까지 전래되었고, 요즘에는 다양한 모양으로 부활절을 기념하는 모습이 되고 있습니다.

    [ 옛날부터 사순절 동안 가톨릭 신자들 특히 수도원에서는 절제나 보속의 정신으로 짐승 고기뿐만 아니라 물고기나 달걀까지도 먹지 않고, 다만 빵과 마른 채소로 식사를 하는 금욕 생활을 해왔다. 그리고 부활절 토요일 부활의 종소리가 울릴 때 처음으로 오믈렛이나 반숙된 달걀을 맛보는 기쁨을 누렸다. 그러나 이 계절에는 달걀이 귀해 부유층만 반찬으로 먹을 수 있었고, 대부분의 신자들은 부활절 아침 식사 때에야 비로소 달걀 요리를 먹을 수 있었기 때문에, 여기서 부활의 기쁨과 함께 이웃과 달걀을 선물로 주고받는 좋은 풍습이 자연스럽게 생겨난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한국에도 이러한 풍습이 전래되어 요즈음은 부활 달걀을 예술적이고도 화려한 색상으로 장식하거나 익살스러운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갓 태어난 병아리 모형을 예쁘게 장식하여 바구니에 담아 축하의 선물로 주고받기도 한다. ]


    - 내용출처: 두산백과


     

     


    가장 긍정적인 측면은 이웃과 함께 부활절을 기념한다는 것이며,

    이를 기뻐 찬양하고 선물하는 모습이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죠!


    예수님의 부활을 상징적인 의미로 가리기 보다는


     '진정한 주인이신 예수님의 부활절' 행사가 되길 바랍니다.


    이상, '선한가게 온유가'에서 소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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