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꿈꾸는사과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맺히길 바라며..
선한가게온유가에서 아홉번째 후원이야기를 전합니다.
지난 금요일 큰빛지역아동센터를 찾았습니다.
아홉번째 이야기가 되어 익숙해질법도 한데
갈때마다 마음이 새롭습니다.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동네를 둘러보니 어느새 푸르른 잎사귀들로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고 있네요.
바쁜 삶에 주위를 둘러볼 겨를 없이
그렇게 오늘 하루를 또 보내고 계시겠지만
가끔은 눈을 들어
주님이 만드신 이 땅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는 것만으로도
때로는 커다란 위안이 되고 힐링이 됨을...
오늘도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