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2018년 10월 8일에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선한가게온유가 38번째 나눔이야기입니다.
요즘은, 가을 하늘이 참 맑고 푸릅니다.
오랜만에 목사님과 함께 사진을 담았습니다.
감사하네요!
항상, 축복의 통로가 되는 센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빌립보서2장 말씀으로 은혜를 나눠요~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2:2-5)
이 곳에 함께 하신 분께,
항상, 은혜와 축복 & 건강과 기쁨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선한가게 온유가를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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