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2019년 02월 11일에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선한가게온유가 42번째 나눔이야기입니다.
요며칠 동안,
약간 춥기는 했지만~
그래도
새롭게 다가올 봄날을 기대해봅니다.
작은 섬김이지만 꾸준히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축복의 통로가 되는 센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요한복음 말씀으로 은혜를 나눠요~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
(삼상2:1)
이 곳에 함께 하신 분께,
항상, 은혜와 축복 & 건강과 기쁨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선한가게 온유가를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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