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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사과나무
샬롬!
따사로운 햇살이
이제 곧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는
봄임을 가르쳐 주는듯
오늘은 정말 날씨가 좋더라구요^^
선한가게온유가에서
8번째 나눔이야기를 전합니다.
조용히 인사를 나누고
큰빛지역아동센터를 나온 후
1주년이 되면
1군데 더 늘려 두 곳을 돕자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부족한 저희를 통해 일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아버지의 그 크신 사랑을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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