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가게온유가 13번째 나눔이야기입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벌써 1주년이 지나
13번째 이야기를 전합니다^^
저희가 도착했을때, 마침 목사님께서 계셔서
함께 찰칵~!! 했습니다^^
'1주년이 지나면 후원을 늘렸으면 좋겠다'라는 생각과 다짐을
실제로 행할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께서 무척 좋아하셔서
저희가 더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13번째 나눔부터는 맛있는 왕후광천김을
매달 두 박스씩 후원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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