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2023년 6월 28일에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선한가게온유가 93번째 나눔이야기입니다.
작은 섬김이지만 꾸준히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축복의 통로가 되는 센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말씀으로 은혜를 나눠요~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이사야 58장 11절)
이 곳에 함께 하신 분께,
항상, 은혜와 축복 & 건강과 기쁨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선한가게 온유가를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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