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2024년 03월 30일에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선한가게온유가 102번째 나눔이야기입니다.
(작은 섬김이지만 꾸준히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동안 온유가를 찾아 주신 많은 교회와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롬 8:18)
날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선한가게온유가는 가까운 지역아동센터와
선교사님 가정을 후원하며,
대한성서공회 해외성경후원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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