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가게 온유가'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구구절절 소개하자면 몇 시간을 이야기해도 모자랄만한 사연들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소개해드릴게요!
교회를 위해 봉사한다 생각하고, 부활절의 의미를 더욱 기념하게 됩니다.
부활절을 기대하며 전도활동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하게 됩니다. 작은 전도지 한장, 달걀포장의 모양과 내용을 살피며 준비하는 정성을 보며 보람을 느낍니다.
2016년 부활절을 준비한 손길들, 그 마음과 정성, 노력한 손길을 주님께서 기뻐하시겠죠!
지금은 고요한 시간! '이 하루도' 성실했었는지 묵상합니다.
'선한가게 온유가'의 철학과 섬김의 정신을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인터넷 쇼핑몰 '선한가게 온유가'는 "정직하게 성실하게 기독교용품을 판매하는 곳"이기를 기대를 해봅니다. 그리고 약간은 우울했던 오늘 하루, 저에게 주신 아버지의 말씀을 되새깁니다.
전도하는 손길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 위에 한 영혼이라도 감동이 있었으면 하는 기대를 합니다.
십자가 그 사랑을 그리워하는 한 생명이 회복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