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2018년 11월 11일에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선한가게온유가 389째 나눔이야기입니다.
광천김을 드리며 오는데, 날씨가 참 좋습니다.
이렇게 작지만 후원활 수 있음에 감사드려요!
항상, 축복의 통로가 되는
지역아동센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말씀으로 은혜를 나눠요~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4:13)
이 곳에 함께 하신 분께,
항상, 은혜와 축복 & 건강과 기쁨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선한가게 온유가를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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